2020.2.5
해평습지
서율이와 함께 습지의 억새 길을 걸었던 날.
키 높은 억새들과 깊고 푸른 하늘 색과 뭉게 구름이 예뻐서
자꾸만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 날.
'Seo-Yeul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개구쟁이 (0) | 2022.04.06 |
---|---|
도란도란 (0) | 2022.04.05 |
단풍나무 아래서.. (0) | 2021.10.27 |
분위기 타는 서율이 (0) | 2021.10.18 |
일몰 감상평 (0) | 2021.10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