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4
구미 들성지
겹벚꽃을 찍을려고 카메라 뷰파인더를 보는데
배경색이 예뻐서 봤더니 멀리 있는 빵집의 녹청색 간판이 흐릿하게 번지게 표현된것이었다.
직사각형의 커다랗고 멋없는 간판이긴 하겠지만, 색으로만 따진다면 꽤 멋진 색인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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