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Landscapes

500년 배롱나무

2016.7.30

 

두 그루의 오래된 배롱나무

서로 마주하려는듯 가지를 뻗어 이어져 있고

밝은 청색 문창살과도 잘 어울려 아름답다.

 

한 폭의 열 두폭 병풍으로 만들고 싶은

그림같은 곳.

 

 

'Landscape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가을 초입의 단상  (0) 2021.09.22
  (0) 2021.09.20
Enjoy Autumn_1  (0) 2020.11.20
Sunflower  (0) 2020.07.17
포행(布行)  (0) 2020.05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