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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-Yeul Story

Jazz Musician

 

2021.8.29

대구 칠곡 가산

 

 

'복만네' 라는 카페에서..

 

트럼펫, 클라리넷 등의 명칭을 물어보며 신기해 하던 아이가

"트럼펫은 이렇게 부는거야?"

라며 손에 든 부채를 트럼펫 삼아 시늉을 해보인다.

 

"다음에 또 오자!"

 

그래..!

또 올까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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